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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등 미사 중단 연장...개신교 예배 자제 호소

2020.03.12 01:00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천주교와 원불교, 불교계가 미사와 법회 중단 기간을 추가로 연장합니다. 천주교와 원불교는 당초 11일까지로 정했던 미사.법회 중단 기간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고, 불교계는 오는 31일까지 법회와 모임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송하진 도지사와 실국장들은 신도수가 3백명 이상인 도내 대형교회 100여 곳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예배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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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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