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번 환자 접촉자 모두 음성…감염원 '안갯속'
전북의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60대 남성의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시 우아동에서
매운탕 음식점을 운영한 남성과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헬스장 관계자 등 22명이
음성으로 분류됐고,
남성이 지난 13일과 17일에 방문한
완주군 소양농협 직원 등 26명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누구한테 병이 옮았는지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조사하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원을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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