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새만금개발청, 부패방지 노력 5등급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전북대와 새만금개발청이
낙제점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대는 지난해 부정입학과 성추행 등
각종 비위사건에 연루돼
가장 낮은 5등급이 예견됐지만,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없어서
이번 결과를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라북도와 농촌진흥청은
전북의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습니다.@@@
퍼가기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