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지역 미방문 의심 증상 미등교도 출석 인정
전북교육청이
중국 우한 등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지역을
방문하지 않았어도 의심 증상이 있어
스스로 등교하지 않는 학생의 출석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김승환 교육감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한 비상대책반장을 부교육감으로 높이고
공무상 중국 출장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