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바쳐야 낫는다" 16억 뺏은 60대 구속 기소
치료를 미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여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14년부터 8년여 동안
김제지역 종교 모임에 만난 신도 14명에게
돈을 바쳐야 아픈 게 나을 수 있다고 속여
16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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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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