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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저수지 둘레길' 전주시의회 상임위 통과 못해

2023.06.15 20:30
전주-완주 상생사업인
상관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이
전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전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사업의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돼
전주시가 요구한 사업비 4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불거졌던
중국산 전기버스 보조금 6억5천만 원은
통과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겨졌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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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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