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사과 과수원 과수화상병 발생
과일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과수화상병이 도내에서 3년 만에 발생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무주군 무풍면의 사과 과수원 한 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해당 과수원의 모든 과수를
땅에 묻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과수원에는 앞으로 2년 동안
사과나무를 심을 수 없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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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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