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 살해·유기 70대, 항소심 징역 13년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지난 2021년 중학교 동창인 여성을
성추행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74살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심신미약을
주장하지만 범행과 관련이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JTV 전주방송)
지난 2021년 중학교 동창인 여성을
성추행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74살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심신미약을
주장하지만 범행과 관련이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