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투입된 전주 노송천, 쓰레기·악취 몸살"
쓰레기와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용철 전주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노송천을
제2의 청계천으로 만들겠다며,
4백억 원 이상 투입했지만
넘치는 쓰레기와 악취로
기피 시설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쓰레기와 악취 방지를 위해
전문 인력 투입 등 적극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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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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