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화물차 전도...차량 정체 이어져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부안 나들목
부근에서, 24톤 화물차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사가 경상을 입었고,
2차로가 통제돼 인근 교통이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앞 바퀴가 파손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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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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