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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코치 확진...간호사, 돌파감염

2021.07.16 20:30
프로축구 전북현대 코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선수단 전체가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이달 예정된 정규리그 4경기가
연기됐습니다.

전북의 한 대형병원에서는
간호사가 돌파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의료진 48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전북은 이틀 연속
두 자릿수의 확진자를 보일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클럽하우스.

입구는 굳게 닫혀 있고,
연습장에 선수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 전북현대 코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랜스수퍼 #1 IN]
전북현대 선수단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을 치른 뒤
지난 12일 입국했습니다.

입국 직후 검사에서는
선수단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2주간 자가격리를 면제받은 대신
봉동 클럽하우스에서 7일간 동일 격리에
들어갔다가,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코치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겁니다.//

[전북현대 관계자: (증상은) 전혀 없었고요. 저희들이 추가로 혹시 몰라서 한 번 더 전체 PCR 검사를 진행한 상황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선수와 스태프 등 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1일부터 7월에 예정된
정규리그 4경기는 잠정 연기됐습니다.

전주의 한 대형 병원에서는
간호사 1명이 확진됐습니다.

두 차례 화이자 백신을 맞고도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로,
전북에서 네 번째입니다.

앞서 이 병원에서는 또 다른 간호사 1명의
돌파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 48명을
자가격리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의료진의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업무 배제를 시키는 게 옳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 기관에다 맡기지 않고 선택할 수 있게 하지 않고 도에서 직접 통제를 하겠다는...]

[트랜스수퍼 #2 IN]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주에서 지난 11일 확진된 20대와
관련해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9명이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294명이 검사받았고
자가격리자도 183명에 이릅니다.

어제 군인 3명이 확진된 군산 미공군에서는 밤사이 군인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CG IN]
전북의 이달 확진자는 129명.

이 가운데 2, 30대가 74명으로
절반이 넘는 57%를 차지합니다.

지난달 같은 기간
2, 30대 확진자 비율의 4배가 넘습니다.//

활동 반경이 넓은 젊은층의 감염이
많은데다, 일상 속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당분간 꺾이기 힘들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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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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