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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15명, 어제 19명...7개 시군, 신규 확진

2021.07.21 20:30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전주교도소 교도관을 비롯해 어제와 오늘,
전북에서는 2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전주와 군산, 익산뿐 아니라
무주와 임실, 순창 등에서도 감염자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전북 전역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3명의 확진자가 나온 프로야구 KT 위즈
2군 선수단에서 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선수 한 명과 그 가족 등 두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소속 선수와 직원, 가족 등
35명을 자가격리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최초 인지 환자분이 서울, 또 수원 그리고 타 지역 방문력이 있습니다. 그런 동선 중에 확진이 됐을 것으로 보고...]

예방접종을 마친 뒤 감염된
돌파 감염사례도 나왔습니다.

순창의 50대와 불가리아에서 입국한 20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두 차례 접종했지만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전북의 돌파 감염사례는
모두 6건으로 늘었습니다.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완주의 30대,
광주 확진자의 지인인 임실의 10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북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는 이틀 새 20명이 넘습니다.

자가격리자는 2천 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전주와 군산, 익산뿐 아니라
무주와 임실, 순창 등 모두 7개 시군에서
신규 감염자가 나오면서,
확산 범위가 넓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다양한 군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일 후가 되면 더 심한 확산세가 이어질 수도 있겠는데요.]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병실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다른 지역 환자 이송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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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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