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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인 지인 만났다가 '확진'

2021.07.29 20:30
외국인 일상과 관련해 12명이 또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8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자가격리 중인 지인을 만났다가
확진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김제의 한 식당입니다.

이 곳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랜스]
지난 26일, 자가격리 중인 같은 국적
지인의 집을 방문했고, 두 사람
모두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서는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이 분은 상대방이 격리자인 줄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분명히 자기가 격리자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만남은 매우 잘못됐고...]

외국인 일상 집단 감염자는 1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88명으로 늘었습니다.

8명의 확진자가 나온 금석배 축구대회와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정읍에서 일가족 5명이,
군산에서도 가족 모임 뒤 2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전주의 한 콜센터와
군산의 새만금개발공사 직원이 확진돼
접촉자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틀간 40명 등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전라북도는 남원인재개발원에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재개했고, 추가 개설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144병상의 경우에도
지금의 확진자 발생 양상이라면 장담 못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방역당국은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을 주도하고 있어
다음 달까지 확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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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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