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21명 확진...요양원 · 대학생 관련 확진 증가
김제의 한 요양원에서 종사자 한 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동료 종사자와 입소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입소자 일부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 밀집도를 낮추고,
방역당국은 입소자 일부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 밀집도를 낮추고,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동일집단 격리했습니다.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대학생 모임과 관련해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대학생 모임과 관련해
오늘 익산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달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449명 가운데 73%인 328명이
방역당국은 이달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449명 가운데 73%인 328명이
30대 이하 젊은 층이라며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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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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