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추진위 "비사벌초사 보존 취소" vs "예정대로 보존"
전주시는 고 신석정 시인의 옛집인
비사벌초사 보존 계획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재개발 구역 안에 있는 비사벌초사 소유주들이
허가 없이 전통차를 팔고,
불법 증축도 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사진 - 전주 비사벌초사)
비사벌초사 측은 이들의 민원으로
전통차 판매를 곧바로 중단했고,
불법 증축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조치하겠다면서도
비사벌초사를 보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재개발 구역 안에 있는 비사벌초사 소유주들이
허가 없이 전통차를 팔고,
불법 증축도 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사진 - 전주 비사벌초사)
비사벌초사 측은 이들의 민원으로
전통차 판매를 곧바로 중단했고,
불법 증축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조치하겠다면서도
비사벌초사를 보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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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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