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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북 10개 시군 '인구감소지역' 지정

2021.10.18 20:30
정부가 11개 시도의 89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전북은 모두 10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도내에서는 
전주, 군산, 익산과 완주를 제외한 
10개 지역입니다.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에
내년부터 해마다 1조 원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조성해
10년간 관련 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도 만들어
맞춤형 정책의 근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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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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