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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조 파업 17일째...차량 시위

2022.01.13 20:30
17일째 파업하는 CJ대한통운 택배 노조가
오늘 전북도청 일대에서
차량 시위를 했습니다.

노조는 CJ대한통운이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에서는
CJ대한통운 택배 기사 5백여 명 가운데
60여 명이 파업해, 군산 등 일부 지역에서
배송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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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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