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6명 확진, 13일 만에 세 자릿수
106명입니다.
지난달 29일 이후 13일 만에
세 자릿수 규모입니다.
시군별로는
대학 운동선수들이 집단 감염된 완주 35명,
전주 21명, 익산 17명,
군산 11명 등입니다.
오늘은 오전까지 15명으로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1만 638명입니다.
백신 3차 접종률은 50.67%,
소아청소년의 2차 접종률은 60.82%입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