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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장마.무더위 대비해야

2022.06.22 20:30

장마가 다가오고 있고
불볕더위도 시작됐습니다.

과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금부터 대비가 필요합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복숭아 표면이 갈라지는 열매터짐이
생긴 모습입니다.

장마철에 수분이 흡수된 상태에서
껍질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 생깁니다.

사과와 배 등의 과수에
이런 피해를 막으려면 장마 기간
토양의 수분 변화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열매를 적절하게 솎아주거나 나무 아래를
필름 등으로 덮는 것도 방법입니다.

INT [송장훈/농촌진흥청 연구관
비가 많이 왔을 경우에는
물고랑을 정비를 해서 물을 순식간에
빼주는 작업을 해줌으로 인해서
열매터짐 증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복숭아나무는 사흘 이상 물에 잠기면
이듬해 열매 수량이 48% 감소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오면
열매가 햇볕에 데는 피해를
조심해야 합니다.

지나친 가지치기로 인해
열매가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

탄산칼슘액을 뿌려주고 차광망을 설치해
햇볕을 막아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INT [정재훈/농촌진흥청 연구사
탄산칼슘을 살포하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을 차단하면
과피의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햇볕데임 현상을 낮출 수 있습니다.]

무더위 때는 토양에 적정한 수분이 있도록 관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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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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