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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사람 몰리도록 정주여건 개선"

2022.06.29 20:30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지역에 많은 일자리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기업 유치가 필수적입니다.

전북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역에 많은 기업이 올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중앙정부의 권한을 과감하게 넘겨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휴대전화와 전기차 등의 폐배터리를 모아
재활용하는 업체입니다.

수명이 다한 배터리에서
리튬과 코발트 같은 고가의 원료를 뽑아내
연간 2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2천16년,
인천에서 군산으로 본사를 옮긴 뒤
7개 나라에 공장을 지을 만큼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교육과 교통 등 정주 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이강명/폐배터리 재활용업체 대표이사 : 기술진을 뽑기 위해서 전북대도 찾아가고, 여러 군데 찾아가면서 기술진을 확보하기
위해서. 앞으로 40명을 더 확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대기업 가운데는 유일하게
익산에 본사를 둔 하림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두 기업을 잇달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지역에 기업과 사람이 몰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
지자체와 지역기업, 지역 대학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생태계 조성을 하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 장관은 또, 중앙 정부의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정부에 넘기겠다고 밝혀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어떻게 실현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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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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