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3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92일 만에 1 넘어
있습니다.
다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02로
92일 만에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1을 넘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등 6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정읍 등 5곳에서
한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안과 임실, 고창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7%로 올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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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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