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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제에 공장 건립..."대기업 유치 신호탄"

2022.07.26 20:30
대기업인 두산이 김제에 공장을 짓습니다.

1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데요.

김관영 도지사가
5개 이상 대기업 유치를 공약한 가운데,
공약 이행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입니다.

대기업인 두산이 이곳에 공장을 짓겠다며
전라북도, 김제시와 협약했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693억 원을 투자해
휴대전화에 쓰이는 인쇄회로용 기판의
핵심부품인 동박적층판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두산이 전북에 공장을 짓는 건 익산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양동보 두산전자BG 사업본부장 :
익산에 공장이 있습니다. 증설을 해야 되겠는데 전라북도 차원, 김제시 차원에서 많이 도와줘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김제에 대기업 공장이 들어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장이 완공되면
110명의 고용이 기대됩니다.

[정성주 김제시장 :
김제시 최초의 대기업 유치로
지평선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투자 규모가 크지 않지만
취임 후 대기업의 첫 투자 협약이라는 점에
의미를 뒀습니다.

5개 이상의 대기업 유치라는 공약을 지키는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겁니다.

[김관영/도지사 :
이번이 첫 번째 신호탄이 돼서
다른 대기업 계열사들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합니다.]

최근 쿠팡의 완주 물류센터 건립이
사실상 무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전라북도가 대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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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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