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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품에 체험상품까지...고향기부제 '답례품'

2022.08.03 20:30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량 기부제의 핵심은
기부자들이 받아 가는 답례품입니다.

자치단체마다 답례품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데
농특산품은 기본이고
다양한 체험, 관광 상품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기부금을 모금하는 데는 우선
그 지역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개발해서 지역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안군은 지난 3월부터
100여 개의 답례품 후보 상품을
발굴했습니다.

농축산. 임산물, 가공식품, 청자, 주류,
숙박권, 체험상품이 들어 있습니다.

답례품 선정위원회가 구성되면
후보 상품을 바탕으로
최종 답례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허용권, 부안군 재무과장
"부안만의 특색 있는 100여 가지의
유무형의 답례품을 개발해서
부안형 고향사랑 기부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완주군의 경우에는
완주군민들을 대상으로 답례품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제조된
먹거리와 공예품에 초점을 두고 있고,
완주군의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하는 상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윤희, 완주군 행정지원과
"완주군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금의
답례품으로 적합한 완주군의 농특산품이나 관광 체험 숙박과 연계한 특산품 자원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의 경우에는 15개의 예비 상품을
발굴했습니다.

특산품인 고추, 치즈는 물론,
옥정호나 치즈테마파크 등을 둘러보는
관광상품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서 지역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전국
자치단체들의 기획력을 검증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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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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