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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등 원광대 외상센터 전격 조사

2022.09.28 20:30
30대 청년이 병원을 찾아 헤매다
다리를 잃은 사건을 계기로,
권역외상센터와 응급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을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어제(27일) 원광대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실태 조사를 전격 실시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어떤 조사결과를 내놓을지,
또 중앙응급의료위원회에 상정해
후속 보완 대책이나 징계 여부를 결정할지
주목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사팀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또 외부 전문가와 전라북도 관계자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27일 원광대 외상센터를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장시간 실태 조사를 벌였습니다.

대상자는 센터장과 당일 당직자,
그리고 이송 전화를 받았던 직원까지
모두 1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환자를 이송했던
충남 서천소방서의 구급대원도 전화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관계자(음성변조):
(이송)전화받으신 분이나 외상센터장님하고 그날 당직하신 분들 아니면 근무하신 분들 그런 분(들을 조사했습니다.)]

조사의 초점은 원광대병원이
권역 외상센터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무를
제대로 수행했는지에 맞춰져 있습니다.

조사팀은
당시 원광대 센터가 이 환자를 받지 못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살펴봤고,
이송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 지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까지 조사 결과를 정리한 뒤
전국의 외상센터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중앙응급의료위원회에 이 문제를
상정할지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CG///
중앙응급의료위원회는 해마다
골든타임 내 최종 치료병원 도착률과,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제공률을
연차별로 목표치를 제시해 놓고 있을 만큼,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만약 복지부가
센터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판단해
중앙응급의료위원회에 상정할 경우
징계성 처분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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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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