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앞바다에서 선원 1명 실종
부안군 왕등도 서쪽 2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돼
부안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경비함정 4척과 구조대,
항공기 1대 등이 동원됐으며
해경은 주변 선박에 수색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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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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