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민단체 "서거석 교육감 기소…엄중 심판" 촉구
서거석 전북교육감의 기소와 관련해
법원의 엄중한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거석 교육감이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만큼
법원의 엄중한 심판을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과거 전북대 총장 재직 시절
동료 교수를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TV토론회에서 말했지만,
검찰은 자료와 법리 검토를 거친 결과
폭행이 의심된다며
서 교육감을 기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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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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