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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폐기물 공장서 화재...19시간째 불길

2023.01.26 20:30
어젯(25일)밤 10시 30분쯤
남원의 한 폐기물 공장 저장고에서 불이나
이 시각까지 18시간 넘게 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저장고에
폭발 위험이 있는 알루미늄 분진이 포함돼
강제 진화 대신 자연 연소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오후쯤에나 불이 꺼질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접근을 차단한채 불길이 외부로
번지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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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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