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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계량기 동파 313건 접수

2023.01.26 20:30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계량기 동파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접수된
계량기 동파 사고만 모두 313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51건으로 가장 많고,
익산 23건, 군산 18건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긴급 복구에 나서는 한편
도민들에게 계량기함과 수도관을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는 등 동파 예방조치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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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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