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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익산지역 주택 공급 물량 적절"

2023.01.26 20:30
최근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2030년까지 익산시의 주택 수급 계획이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익산시의
도시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용역기관은
익산시의 주택보급률이 104%로
전북 평균 110%보다 낮고,
익산 지역 아파트의 72%가
지은지 20년이 넘어
신규 주택 수요가 커질 것이라며
현재 예정된 공급 물량은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2천26년까지
익산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2만 2천 세대로
최근 미분양 물량이 늘자,
과잉 공급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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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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