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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정읍에 2025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2023.01.31 20:30
전라북도에 처음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섭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남원과 정읍에 각각 60억 원을 들여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충남과 경북, 제주 등
전국 15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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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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