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정읍에 2025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들어섭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남원과 정읍에 각각 60억 원을 들여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충남과 경북, 제주 등
전국 15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