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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운동화 들고 간 도청 팀장 '견책'

2023.03.21 20:30
전라북도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기차역 대합실에 놓인 운동화를
들고 갔다가 적발된 도청 A 팀장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A 팀장은 지난 1월
남원역 대합실 의자에 놓여 있던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가져갔다가
점유 이탈물 횡령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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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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