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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전주시 용적률 완화 중단 촉구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전주시의 건축물 용적률 완화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연합은 전주의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용적률이
법적 상한선까지 대폭 상향되면,
도로와 주차장 등
사회기반시설 부족으로 도시 기능이 떨어져 시민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주시의 건축물 용적률 완화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연합은 전주의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용적률이
법적 상한선까지 대폭 상향되면,
도로와 주차장 등
사회기반시설 부족으로 도시 기능이 떨어져 시민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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