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물류창고에서 불, 4억 9천만 원 피해
김제시 금구면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가구 등이 보관돼 있던
창고 6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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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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