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서 2.1 규모 지진... 신고 40여 건 접수
완주군의 남쪽 15km 지역인 구이면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40여 건 접수됐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전북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건
지난 3월 군산 어청도 해상 이후
두 번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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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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