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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환수 보조금 전국 최다...12억 2천만 원

2023.06.23 20:30
남원시가
지난해 부정수급으로 환수한 보조금이
전국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보조금 부정수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난해 남원시가 환수한 보조금은
12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투자 촉진 사업이
11억 9천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기본형 공익 직불제 2천만 원,
전세버스기사 안정자금 지원
750만 원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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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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