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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선녀는 누구?...행사도 다채

2022.09.24 20:30
향토문화축제인 사선문화제에서
사선녀를 선발하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설 속 신선과 선녀가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풍류를 즐겼던 임실 사선대.

전국에서 찾아온 12명의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참가자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참가자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시선은 집중됩니다.

올해로 36번째를 맞은 대회의 주인공은
진에 임수은, 선에 전윤수,
미에 최은빈 씨 등이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임실지역 특산품과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임수은/제36회 사선녀 진:
제가 진이 된 만큼 우리 아름다운 전라북도 임실의 관광과 문화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2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선문화제에는 임실군 생활 문화
예술 동호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귀농귀촌인 농산물 판매장과
농특산품 전시장 등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강현호/관람객:
오늘 날씨도 화창하고, 코로나로 그동안 야외활동을 못했었는데 나와서 축제도 보고 하니까 지역 발전에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선문화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양영두/사선문화제전위원장:
어려운 코로나를 이겨냈습니다. 3년간의 세월이 30년 같았죠. 그러나 우리 문화 예술의 힘은 위대하기 때문에 한류 문화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듯이 향토 문화 축제의 힘이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25일) 폐막하는 사선문화제는
호남좌도농악 전국경연대회와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
그리고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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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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