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 내일 홍킹 킷치와 ACL 첫 경기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20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홍콩 킷치를 상대로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은 킷치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지만, 백승호와 송민규 등 5명의
핵심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돼
전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북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싱가포르의
라이언 시티와 홍콩의 킷치,
태국의 방콕 유나이티드와 F조에
속해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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