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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중, 도내 유일 여자 축구부 창단

2024.04.12 20:30
도내에서 유일한 여자 축구부가
전북체육중학교에 새로 생겼습니다.

전북체육중학교는 오늘(12일)
서거석 교육감과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 축구부 창단식을 열었습니다.

축구부는 홍진아 감독과
프로축구 선수 출신인 안보라 씨를 비롯해
1학년으로 구성된 14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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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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