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주년 6.10 민주항쟁 전북 기념식 열려
어제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단체장과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직 한마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농악판굿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노래 합창 공연 등 도민 문화제가
진행됐습니다.
또, 민주항쟁 사진전을 비롯해
5·18 민주화운동 최초 희생자로 인정된
고 이세종 열사 추모전 등도 마련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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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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