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전체 2순위 한화 지명...전주고 6명 프로행
전주고 투수 정우주가
202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정우주는 시속 150km 중반대의 공을 쉽게
던지면서 10개 구단의 스카우트 대상이
됐습니다.
정우주와 함께 올해 2관왕을 이끈
투수 이호민과 내야수 엄준현은 기아,
포수 이한림과 외야수 서영준은 엘지,
내야수 최윤석은 SSG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202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정우주는 시속 150km 중반대의 공을 쉽게
던지면서 10개 구단의 스카우트 대상이
됐습니다.
정우주와 함께 올해 2관왕을 이끈
투수 이호민과 내야수 엄준현은 기아,
포수 이한림과 외야수 서영준은 엘지,
내야수 최윤석은 SSG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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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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