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희망나눔 신년음악회 열려
한국 소리문화의전당에서
2025 희망나눔 신년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배경으로
국내 대표 알앤비 가수인 박정현과
'낭만에 대하여'의 최백호,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콩쿠르 우승자인
바리톤 노동용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전북은행은 경제난 속에
올해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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