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모델대회 입상자, 월드컵 경기장 찾아 한복 홍보
한복모델선발대회 입상자들이
오늘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홈경기가
열린 전주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한복을 차려 입은 15명의 입상자들은
전북 현대팀을 응원하고,
전반전 경기가 끝난 휴식시간에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한복의 아름다운 매력을
알렸습니다.
전주시 한복 홍보대사이기도 한 이들은
다음 달에 청와대에서 열리는
한복 패션쇼에 참여하고,
오는 9월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을 찾아 한복 패션쇼를 갖는 등 한복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