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경찰, 여중생 폭행·영상 유포 여부 조사

2020.06.25 20:15
경찰이 여중생 2명이 또래 여중생 1명을
마구 때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하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21일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학생 측을 조사한 데 이어
폭행 혐의를 받는 2명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폭행 장면을 촬영하고 이를
유포했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와는 별도로
전북교육청은 폭행 혐의를 받는 학생 2명을
피해 학생과 분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