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대 수명 83.3세...전국 6번째 높아
따르면, 2020년 기준 전북 지역 기대수명은 83.3세로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7년 기대수명인 82.3세보다
1년 더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남자 기대 수명은 80.1세,
여자는 86.5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6.4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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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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