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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미래학교 전환, 사립유치원 지원

2022.07.28 20:30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2년 동안 추진돼온 혁신학교를 평가해서
'미래학교'로 이어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상교육 차원에서
사립유치원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에게,
13만 5천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전북교육청의 혁신학교 공모 중단 결정에
대한 반발이 커지자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거석 교육감은
혁신학교의 취지는 100% 공감하고
취지와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혁신학교에 행정·재정적,
인사상의 특혜가 주어진 만큼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혁신학교 지우기'는 아니며
혁신학교의 장점을 수용하는 '미래학교'를
지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sync: 서거석, 전북교육감:
"혁신학교는 미래학교의 한 유형으로
그대로 이어서 발전시킨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부모 부담금이 없는
공립유치원에 맞춰,
사립유치원에 학부모 부담금 명목으로
13만 5천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류됐던
군산의 신역세권 공립유치원은
계획대로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sync: 서거석, 전북교육감:
"신역세권 군산의 경우는 기왕에
설립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
거예요, 원래대로."

전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학교가
혁신학교를 어떤 형태로 수용할지,
그리고 공립유치원 측에서 제기되는
시설 개선 요구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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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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