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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에 추석 경영자금 융자

2022.08.05 20:30
전라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8일부터
중소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으로
모두 150억 원을 빌려줍니다.

융자 한도는 지난해 매출액의 50% 안에서
한 곳당 최대 2억 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입니다.

전라북도는
2년간 대출 이자의 2%포인트를 지원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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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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