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다음달 2일까지 축산물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축산물 가공과
판매, 운반 업소 등 모두 3백여 곳입니다.
전라북도는 유통기간 준수여부와 함께
냉동 고기를 해동해
냉장 제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그리고 선물 세트의 표시기준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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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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