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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22/9/22)

2022.09.22 07:37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군산의 향토기업인 페이퍼코리아의 
인수 우선 협상 대상자로
부동산 그룹 신영의 계열사인 
대농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현재 매각 금액 등을 두고 
양측이 조율 중인 가운데,  
디오션시티 개발 이익금 정산 문제, 
노동자 고용승계 등도 관심입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특수를 누린 
도내 골프장에서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7톤에 달하는 농약이 살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에서는 농약 사용이 엄격히 
관리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농약 사용을 제재하는 
규정이나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새전북신문입니다. 

도내 지자체들이 사회적 취약계층에 
줘야 할 보조금의 관리실태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 감사 결과 전주시는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67명에게
장애 수당 등 1,500여만 원을
주지 않았고, 남원시와 무주군에선 
오히려 보조금을 더 과다하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정부가 이달 말 종료할 예정인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만기를 
또다시 연장할 움직임을 보이자 
금융권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금융업계에서는 
정부의 정책 일관성이 없다면서 
집행 과정에서도 현장 혼선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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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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