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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증가 추세....시설 고도화 과제

2022.10.06 20:30
스마트팜이 꾸준히 보급되고 있지만
대부분 기술 수준이 낮은
1세대 스마트팜에 머물러 있어서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또 일부 작목에 편중돼 있는 것도
개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이 스마트팜은 토마토의 생육정보를
센서로 파악합니다.

열화상 카메라 등으로 작물의 잎 온도 등을
측정해서 가장 적합한 생육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인공지능으로 농사를 짓는이른바 2세대 스마트팜에
가까워진 수준입니다.

INT [정병두 농장주/익산시 왕궁면
실질적인 식물체 온도를 측정함으로써
식물이 지금 어느 정도 활성화돼있고
생육상태가 어느 방향으로 갈 거란 거를
예측을 하고 진단을 해서 진단한 결과를
가지고 환경을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스마트팜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cg 트랜스)
국내 전체 시설원예 가운데 스마트팜이
차지하는 비중은 11%로 5년 전 1.4%와
비교했을 때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out

(cg 트랜스)
그러나 스마트폰 등으로
온실을 원격 제어하는 수준인
1세대 스마트팜이 전체의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out

따라서, 양적인 증가에 맞게
질적인 고도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 [류수현/농촌진흥청 연구사
앞으로 농업의 노령화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2세대 스마트팜의 개발이
더 빠르게 이루어지고 적용돼야 합니다.]

(cg 트랜스)
딸기,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4개 작목이 전체 스마트팜의 81%로
특정 품목에 편중돼 있는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사과와 배 같은 노지 작물에 적용된
스마트 팜은 전국적으로 백여 농가에
지나지 않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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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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