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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일희일비 금물...면접·논술 준비해야"

2022.11.21 20:30
입시기관들이 지난주 치러진
수능시험의 가채점 결과를 근거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채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남은 기간에 면접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합니다.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원점수와 달리
표준점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철 기자입니다.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학교에 가채점 결과를 제출합니다.

원점수가 대충 파악됐더라도,
다음 달 9일 성적표가 배부될 때까지
등급이나 표준편차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아직 안심할 수 없습니다.

[조상희/고3 수험생: 수능 성적이 나올 때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등급 컷이. 지금 가채점 결과에서 등급 컷이 간당간당하면 수능 성적을 받았으면 (수능 최저가)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어요.]

이제 수험생들은 수시냐 정시냐에 따라
다른 입시전략에 들어갑니다.

수시모집을 통해
최대 6개 학과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면접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정시모집에 뜻을 둔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모두 3개의 지원 가능 학과를 파악합니다.

전문가들은 정시 응시 때
2개는 안정적으로,
1개는 도전적으로 지원하고
이후 면접과 논술 전략을 짜라고
조언합니다.

[방장환/양현고 3학년 담임교사: 안정적으로 2개를 쓰고, 하나 정도는 도전적으로 하기도 하고... 아이들은 정보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니까 선생님들이 전년도 입시자료를 가지고 상담을 하고 나서 그걸 바탕으로 선택을 하는 거죠.]

가채점으로 추산한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는
단순한 원점수 기준이기 때문에
설령 점수가 낮더라도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다음 달 9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크게 바뀌는 등
아직 많은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가채점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남은 기간 면접과 논술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JTV 뉴스 김철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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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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